스터디 노트

스터디 노트[제로베이스 콘텐츠 마케팅 스쿨 스터디 노트] 7/30 _ 콘텐츠 기획&온드 미디어 운영⓷

삼면지 2024. 7. 31. 07:31


9. 온드 미디어 콘텐츠 타겟&내용&발행
 
1️⃣온드 미디어 콘텐츠 타겟
: 첫 번째로 어떤 사람에게 이 콘텐츠가 노출되면 좋을까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과정

메인타겟서브타겟잠재타겟
제일 먼저 우리의 콘텐츠를 보았으면 하는 타겟메인타겟은 아니지만 콘텐츠의 관심을 보일만한 타겟넓은 관점에서 봤을 때 콘텐츠에 관심을 보일만한 타겟

 
1)  콘텐츠 타겟을 세부적으로 설정
why?
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콘텐츠는 없음
: 타겟을 세부적으로 나눈 후 그들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 필요
타겟의 Needs와 Wants 파악
: 타겟의 문제점을 파악, 잠재된 욕구 파악을 하여 고객이 듣고 싶어하는 콘텐츠를 제작
 
2) Target의 Persona
: 고객을 가상 인물로 구체화 시키는 작업
>> 페르소나를 만드는 작업은 실제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야함 ex)인터뷰, 설문조사
>> 페르소나는 1개 또는 10개, 20개 등 다양화 해야함
*고려해야할 항목 : 나이, 성별, 직업,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목적 등
 
 
2️⃣온드 미디어 콘텐츠

메인 콘텐츠서브 콘텐츠
온드 미디어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콘텐츠메인은 아니지만 추가적으로 유저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다른 콘텐츠

 
콘텐츠화
공감=소비자의 마음
>> 독자는 이 콘텐츠를 보고 어떤 반응을 할까 댓글을 미리 예상함
묘사로 체험 시키기
*묘사란? 어떤 대상이나 사물, 현상 따위를 언어로 서술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표현하는 것
 
 
3️⃣ 온드 미디어 콘텐츠 발행

 
발행 주기
: 하루에 3개 이상의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것은 이전 게시물의 도달을 줄이고 팔로워들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어 추천 X
>> 하루에 하나는 필수!
발행 일시
해시태그

 
 
10. 온드 미디어 레퍼런스 - 브랜드 사이트 레퍼런스

  • 레퍼런스 선정 기준
정체성혁신성차별성
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녹아있는가?기존의 플레이어와 다른 새로운 방향을 추구하는가?콘텐츠에 남다른 엣지가 있는지?

 

 
<29cm>

정체성혁신성차별성
Guide to better choice.
사람들의 더 나은 선택을 돕습니다

"상품+콘텐츠의 결합"
자극적인 커머스 워딩
👇
상품과 함께 가치를 판매하는 워딩

"29cm에서 사면 달라"
이미지+글 콘텐츠
👇
29초 쇼퍼블 동영상 콘텐츠

"비디오 커머스"

 
 
11. 온드 미디어 레퍼런스 - 인스타그램 레퍼런스

 
<여행에 미치다>

정체성혁신성차별성
페이스북의 경우,
여행 영상, 이미지 제보그룹 운영 중

인스타그램의 경우,
#여행에미치다 해시태그 활용 중

"소통하는 커뮤니티"
여행 정보 중심의 콘텐츠
👇
여행 후기를 담은 콘텐츠

"여행의 수요를 만드는 콘텐츠"
이미지+글 콘텐츠
👇
동영상 콘텐츠

"여행을 영상으로 남기는 문화"

 
*정체성

 
- 왼쪽 : 여행 사진은 물론 여행 정보를 빠르게 업뎃
- 오른쪽 : 여행 관련 피드로만 업로드
👉 각각의 트렌드나, 그 시기의 실성에 맞춰서 관련된 콘텐츠를 빠르게 업뎃+유저들과 소통하는 이미지가 강함
 

 
<페리페라>

정체성혁신성차별성
페리페라 상품&모델

"예쁜 피드로 Z세대 여성들의 워너비"
하이틴(서양 느낌의 레트로) 컨셉 장인

"타겟 분석의 승리"
신제품 홍보
👇
콘텐츠 소비

"Z세대가 즐기는 콘텐츠"

 
 
12. 온드 미디어 레퍼런스 - 페이스북 레퍼런스
 

<청하>

정체성혁신성차별성
도도한 브랜드 이미지
👇
댓글놀이를 통한 친근한 아는 형&오빠

"청하오빠 페르소나"
해당 주류를 선택해야하는 이유
👇
청하와 함께 노는 모습이 담긴 콘텐츠

"한정적인 주류 마케팅 탈피"
트렌드에 무감각
👇
발 빠른 패러디 콘텐츠

"트렌디하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"

 
 
13. 온드 미디어 레퍼런스 - 유튜브 레퍼런스
 

<뷰티 포인트>

정체성혁신성차별성
코덕이 꿈 구는 놀이

"화장품과 파괴의 할랑"
제품의 이야기
👇
고퀄리티 ASMR

"화장품 ASMR"
멍 때리고 보는 영상

"모든 사람을 위한 영상"




유명 브랜드의 sns는 이렇게 운영하고 있구나 하며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던 것 같다. 특히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만족할만한 콘텐츠를 만들 수 없다는 부분에서 고개를 끄덕였던 것 같다. 모두 다 만족시키는 것은 크나큰 욕심이겠지..



* 이 글은 제로베이스 콘텐츠마케팅 스쿨의 강의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.